앞의 글에서 소개한 '야연' 행사를 참가하러 갔을 때, 장모님과 마나느님이 행사 참여 준비를 하는 동안, 갈 곳(?)이 없던 주인장은 창경궁 내를 그냥 터벅터벅 걸으며 돌아다녔습니다. 그러면서 늦가을 해질 무렵의 창경궁을 사진에 담아 봤는데, 그 중에 그래도 나쁘지 않은 사진 몇 개를 올려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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