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mil und die Detektive Boardgame/Review 2005. 4. 30. [보물찾기 0343]Emil und die Detektive(2003) 디자이너: Helmut Walch 제작사: Schmidt Spiele 인원수: 2~4인 소요시간: 20분 유명한-그러나 Epstein은 한 번도 그의 작품을 읽은 적이 없는... 무식한 놈 같으니라고- 독일의 동화 작가이자 비평가인 Erich Käster의 동명 동화를 보드 게임으로 만든 소설입니다. 원작에서 Emil이 기차 안에서 잠이 든 사이 지갑과 돈을 잃어 버리고 곧 친구들을 불러 모아서 도둑을 찾아 내는 이야기라는데, 보드 게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. Emil과 친구(최대 2명)이 Grundeis를 잡기 위해서 마을-또는 조그만 도시-을 돌아다니게 되는 내용입니다. 기본적인 게임 구조는 Scotland Yard와 같은 1대 다, 다시 말해 '도둑-Grundeis- vs. 여러 명의 형사'의 구조를.. 이전 1 다음 반응형 Recent Posts Popular Posts Recent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