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 영화 때문에 더욱더 유명해진 수원통닭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통닭집 중 하나. 종종 배달도 시켜먹지만, 가게에 직접 찾아가서 먹은, 배달되어 오면서 조금 눅눅해진 느낌이 없는 바삭한 후라이드 통닭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곳.
오픈 시간에 조금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가면 그리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게, 동네 주민으로서 가지는 특권 중 하나.
'Life Story > 수원화성에서의 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식탐기행 - 토오즈 (0) | 2024.10.23 |
---|---|
식탐기행 - 그레이락 (0) | 2024.10.23 |
식탐기행 - 테루소 (2) | 2024.10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