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플레 맛집이라고 해서 2번이나 찾아갔으나, 한 번은 다른 일정으로 수플레 주문이 밀려서 기다릴 수가 없어서, 다른 한 번은 가게를 전체를 다른 분이 빌려서 입장을 할 수가 없어서(그리고 또 기다릴 시간이 안 되서), 수플레 말고 커피만 마시고 온 곳. '언젠간 꼭 먹고 말거야...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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