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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Story/만만치 않은 삶, 일

새로운 본사 건물

새로이 지어진 회사 건물입니다. 패션 관련-여러분들이 좋아(?)하시는 자전거 옷-은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는 다 내려온다니까.. 얼마나 붐비게 될 지 모르겠네요.

음 근데 어차피 이거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올 자료니 문제 되진 않겠죠?

그냥... 저는 얼마 다니지도 못할 건물인지라 이렇게라도 눈에 넣어 놓고 갑니다. 언제 필요할 때가 있을 거 같아서 말이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