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mel-by-the-Sea Travel around/Northern California 2007. 8. 29. 뒤늦은 관광 Guide 후기 및 사진 - 17 mile Drive & Carmel 다시 찾아간 17 Mile Drive는, 요즘 Golf에 대한 관심도 좀 줄었고, 이 놈의 나라의 Size 자체에 압도 당해 질식사 하는 중이었던 관계인지... 두번째인 걸 감안함에도 불구하고 '확실히'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... 특히나 바로 이어서 본 Carmel에 비하면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드는게...하지만 처음 온 사람에게 미국이란 땅덩이는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게 하는데는 더없이 좋은 동네임에는 분명하다.주인장도 처음 찾아가 본 Carmel-by-the-Sea는 이번 관광 Guide하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곳. 그렇게 푸른 그리고 잔잔한 바다를 그런 Scale로 본 건 처음이었고... 그 해안가를 따라 있는 집들도 Sausalito에 비하면... Sausalito는 한 100세대 정도.. Life Story/Life in San Jose 2007. 8. 16. 그간(?) 격조(?)했습니다. 그간 격조했습니다. (달랑 3일 글 안 써 놓고는 무신..) 지난 일요일에 실험실 후배 2명이 ACS 학회를 참석하는 길에 Bay Area에 쳐들어온 (도대체 Boston 가는 길에 왜 SF를 들리는 거야) 바람에 오늘(수요일) 오전 Las Vegas로 가는 비행기에 태워 보낼때까지 계속 동행했던지라, 피곤하기도 하고 뭐 또 밤에 Web 질 할 시간에 후배가 가져온 (또다른 후배가 부탁한) 숙제 때문에 뭐 이래저래... 정신이 없었습니다.3박 4일(뭐 오늘도 운전을 하긴 했으니) 동안 거의 6~700마일(1000~1200km)를 뛰었더니 피곤이... 아무래도 이쪽 California는 중요한 Point가 많이들 떨어져 있다 보니, 어느 곳은 가는데만 100마일이고 뭐 들어가서 이래저로 안에서 또 움직이고.. 이전 1 다음 반응형 Recent Posts Popular Posts Recent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