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 Story/세상만사
2008. 5. 9.
[링크]미 유학생의 광우병 이야기
미국 중부서 5년째 살고 있는 주인장 친구 Zannavi (지난 번 Florida Spring Camp를 도와 준 친구) 군이 올려 놓은 글. 글 보러 가기 백분 토론의 Atlanta(^^) 사신다는 이선영 씨의 의견이 소수라고 우겨 대는 미친 소와 동급인 X들-이거 패 죽여도 그 머리 안에 든 프리온들은 안 없어지겠지, 무슨 대명사 쓰려고 해도 그 대명사한테 미안해서 X 처리-한테는 안 통하겠지... 어쩐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