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선동 골목 골목을 누비다 보면 만나게 되는 여러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에서 외관이 이뻐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집. 동네 특성 상 다닥다닥 붙어 있고, 가게 크기가 크지 않아,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어 있긴 하지만... 우연찮게 갔다가 별도의 룸에 들어가서 먹게 되어 편히 먹었던 곳. 음식도 나쁘지 않았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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