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미엄 회원 Life Story/만만치 않은 삶, 일 2006. 12. 6. 살다 살다 보니.... 저도 나영양이 절 간택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이죠. --; 도대체 얼마나 썼길래.... 하긴 회사에서 준 거랑 뭐 이래 저래 해서 여기 카드만 4개이긴 한데... 쩝.. 당장 저 이벤트 당첨되도 선물 하나도 못 받는데.... 자... 이제 좀 자제하자.. 이전 1 다음 반응형 Notice Epstein 및 블로그 소개 5/14 Update: 4월 30일자 스펀지 ⋯ Popular Posts Recent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