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원화성미디어아트는 매년 계속되고 있는데, 장소를 화서문에서 처음 했다가 화홍문, 창룡문 등으로 이동해서 했지만, 개인적으로는 화서문이 가장 나은 듯 합니다. 그리고, 워낙 많은 분이 찾아서, 왠만하면 지정석을 사전에 예매하고 보시는 게... 물론 서서 봐도 좋지만 워낙 사람이 몰려서... 9시라는 늦은 시간이었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있어서 지정석 바깥에는 인산인해였는데, 지정석에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.
아래는 미디어아트 공식 공지 내용이고 그 아래가 제가 어줍잖게 찍은 사진입니다.
올해는 예년보다 퀄리티가 더 좋아서 더 재밌게 즐겼습니다.
그렇게 화서문 미디어아트까지 보고 서서히 집으로 발길을 돌렸네요.
To Be Continue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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