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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Story/토야 이야기

11/15 병원 다녀오다 III

성호 차를 얻어타고 병원에 다녀왔다.

갔더니 강아지 수술 하느라 정신 없더군...

아무튼 둘이 박스에 따로 담고 데려갔는데.... 유키는 별 걱정 없고 다음주에 응애 치료하잔다.... 토로는 등은 많이 나았고 열심히 치료하랜다...

둘다 250그램 정도 쪄서 토로는 500그램 유키는 450그램.....
이제 좀 있으면 예방접종 맞춰도 될듯....

약 발라주고 약 먹이고 해야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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