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Life Story/만만치 않은 삶, 일

출장 가요

조금 있으면 배~앵기 타고 Albany, NY으로 출장갑니다.

11월 중순인데도 낮 최고기온이 80도가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이는 San Jose도 참 당황스럽지만.... 도대체 1주일 내내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하(참고로 지금까지 온도는 전부 화씨. 섭씨로 계산하고 싶으면 32를 뺀 다음에 5/9를 곱해주시면 됩니다)인 동네는.....

뭐랄까.... 원래 고향도 머나먼 남쪽 나라인데다가 Bay Area에서 지낸지 거진 2년이다 보니 도대체 그런 동네서 뭘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입니다. 동상이나 안 걸렸음 좋겠네요.

'Life Story > 만만치 않은 삶, 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출장, 그리고...  (2) 2008.11.24
근황 및 잡담  (0) 2008.05.30
학회 끝  (0) 2008.03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