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신혼여행 12]너무나 아름답던 호수마을 Hallstat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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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hönbrunn 궁전을 다녀온 뒤, 점심을 먹으러 다시 Wien 도심을 지나 도나우강을 건너 Strande cafe에도 가고, SiSi Museum에도 갔었는데, 사진들이 하나도 안 남았네요. 아마 Schönbrunn에서 너무 열심히 찍었더니 Camera 전지가 다 떨어졌던 거 같네요. 어쨌든 Wien 3일차(실제로는 2일차)의 날도 그렇게 끝내고, 그 다음 날에는 새벽같이 일어나서는 Wien 서부역에 가서 다시 기차를 탔습니다.


Eurail이나 어쨌든 기차를 타고 갈 때 대부분은 자리 예약을 하지 않게 되면, 빈 자리를 찾아서 타야 합니다. 2등석일지라도 자리 예약을 하면 그게 차량 안에 표시가 되어 있는데, 아래 사진을 보시면 예약 안 한 자리와 예약 한 자리를 구분할 수 있으니 혹시나 유럽 기차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거 Tip으로 잘 알아 두시길...

Apple | iPhone 6 | 1/30sec | F/2.2 | 0.00 EV | 4.2mm | ISO-50이건 빈 자리, 예약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.Apple | iPhone 6 | 1/30sec | F/2.2 | 0.00 EV | 4.2mm | ISO-32예약석인 경우, 그 탑승/하차역이 표시됩니다.


어쨌든 Wien에서 새벽같이 출발해서 찾아간 곳은 Hallstatt입니다. 차로도 접근이 안 되고 기차의 경우에도 내려서 배(호수를 가로지르는)를 타고 가야 해서 배 시간에 맞추려다 보니 새벽같이 출발하게 되었네요. 역에 도착해서는 아래와 같이 내리막길을 걸어내려가서는 배를 탔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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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Wien에서 새벽같이 출발해서 찾아간 곳은 Hallstatt입니다. 차로도 접근이 안 되고 기차의 경우에도 내려서 배(호수를 가로지르는)를 타고 가야 해서 배 시간에 맞추려다 보니 새벽같이 출발하게 되었네요. 


Hallstatt를 당일치기로 보시는 분들은 더욱 그렇지만, 이 Ferry와 기차 시간을 잘 맞춰야 하는데, 그 내용은 아래 Hallstatt 안내 홈페이지에서 참조하세요.

<Hallstatt Ferry Timetable>


역에 도착해서는 아래와 같이 내리막길을 걸어내려가서는 배를 탔습니다. 호수를 가로질러 가며 본 호수 건너편의 Hallstatt는 정말 예술이었는데... 이건, 이후에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유람선을 탔을 때 찍은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. 어쨌든 건너편 Hallstatt 쪽 선착장에 내려서는 일단 숙소로 가서 먼저 Checkin을 하고 숙소 내에 있는 Restaurant에서 식사를 했습니다.


Apple | iPhone 6 | 1/156sec | F/2.2 | 0.00 EV | 4.2mm | ISO-32Apple | iPhone 6 | 1/403sec | F/2.2 | 0.00 EV | 4.2mm | ISO-32Apple | iPhone 6 | 1/366sec | F/2.2 | 0.00 EV | 4.2mm | ISO-32


식사를 하면서 동네와 하늘을 좀 바라다 봤는데,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힐링되는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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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를 마친 다음에는 Hallstatt 마을을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. 기차역을 오가는 Ferry 선착장은 마을에서 북쪽에 위치한 곳인데, 거기서부터 2~30분 걸으면 경찰서가 있고 다른 동네에서부터 전기차가 들어오는 초입인 남쪽 선착장에 갈 수 있습니다. 여기서 호수를 돌며 마을 전체를 구경할 수 있는 관광선을 탈 수 있는데... 일단 여기까지 걸어가는데도 마을이 너무 이쁘고.... 이미 어느 나라에 여기가 알려져서 여기가 오스트리아인지 그 나라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 나라 관광객들로 붐볐다는... (아마 이 부분이 Hallstatt 관광의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죠)

그래도 마을은 너무 이뻤네요.

SIGMA | SIGMA DP2 | 1/160sec | F/5.6 | 0.00 EV | 24.2mm | ISO-100숙소 근처 광장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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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광산을 갈까 호수를 한 바퀴 도는 관광선을 탈까 하다가, 산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, 또 낮에 관광선을 타야 햇빛 아래 반짝이는 마을을 볼 거 같아 관광선을 선택했는데, 일장일단이 있었습니다. 뭐, 일단 좋았던 건 아름다운 Hallstatt를 눈 안에 가득 담아 왔다는 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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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GMA | SIGMA DP2 | 1/320sec | F/7.1 | 0.00 EV | 24.2mm | ISO-100마을 반대편. 정말 산속의 호수라는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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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마을을 잘 구경했습니다만, Ferry 맨 뒤에 앉아서 사진을 줄창 찍어 댔다 보니, 배멀미를 심하게 해서는 결국 더 이상 Hallstatt 구경을 못하고 숙소에 드러누워서는 3시간을 골골대며 잠들었다는..... 그래선 결국 소금광산까지 가보려했었는데, 못 가보고 그냥 위에서 보신 Gruner라는 호텔 Restaurant에서 저녁 먹으며 원기 회복하고는 Summer Time 때문에 늦어진 일몰시간을 기다려 가며 Hallstatt의 야경을 보고 왔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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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은 다들 오전에 들어와서 오후에 나가는 일정으로 Hallstatt를 보고 오는데, 이렇게 야경을 볼 거라면 하룻밤 자는 게... 그리고 모든 관광객이 나가고 난 조용한 Hallstatt를 밤은 물론 이른 새벽 해 뜰 때 조용히 볼 수 있다는 것도 1박 일정의 매력인 듯 싶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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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GMA | SIGMA DP2 | 1/160sec | F/5.0 | +0.70 EV | 24.2mm | ISO-100다음날 아침 일찍 떠나는 배에서 찍은 호수에 반사된 마을....


너무나 아름다워서 다시 꼭 오고 싶은... 그 때는 절대 배멀미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떠난 Hallstatt 였습니다.


그럼 다음글에 Saltzburg에서 뵈요. :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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