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Life Story/토야 이야기

11/7 놀다 지쳐 피곤한 녀석들...


어디든 몸을 웅크리고 잘 자는...
근데 조금만 관심 꺼주면 진짜 옆으로 누워 편하게 발 쭉 뻣고 잔다...--;


'Life Story > 토야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1/9 병원 다녀오다 II  (0) 2002.11.20
11/7 널부러진 녀석들...  (0) 2002.11.20
11/6 지쳐서 자고...  (0) 2002.11.20